#1. 하나님은 너를 만드신분F
#2. 내 이름 아시죠E
#3. 내영혼안전합니다E
#4. 여호와께 돌아가자A
최근 사랑하는 선교사님이 하나님의 품에 잠들었다.
어이 할 수 없는 인생사이지만, 아직 사명을 다 이루지 못한...
황망하기 기지 없다.
그러나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기에 손들고 나아갑니다.
그분이 걸어 오셨던 하나님 나라 복음,
영혼에 대한 사랑함이 가득하며,
제자에 대한 마음은 늘 한결 같으며,
많은 말을 하지 않아도
'수고 많어' 이 한마디에 그 분을 다 담을 수 있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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