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사랑하는 동역자님께,
가을의 끝자락에서 주님의 은혜와 평안을 전합니다.
하나님께서 캠퍼스 가운데 여전히 살아 역사하심을 경험하며,
그분의 선하신 손길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너희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는 확신하노라.”
— 빌립보서 1장 6절
변함없이 캠퍼스 안에서 주의 나라를 세워가시는 하나님의 일하심을 바라보며,
10월의 사역 이야기를 감사함으로 전합니다.
📖 1. 정기 채플 (매주 수요일 저녁 6시)
매주 수요일 저녁, 천안 DFC 선교센터에서 정기 예배가 드려지고 있습니다.
현재 한기대와 백석대 학생 4~5명이 함께 모여 말씀을 나누고, 찬양하며, 식사 교제를 나누고 있습니다.
비록 규모는 크지 않지만, 학생들이 말씀 안에서 한 걸음씩 성장하고 서로를 위해 진심으로 중보하며,
따뜻한 공동체로 세워져 가는 은혜의 시간이 되고 있습니다.
이 작은 모임 속에서도 하나님께서 귀한 영혼들을 빚어가시며,
캠퍼스 안에 그분의 나라를 세워가심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 2. DTC 수료식 (10월 1일)
3주간 진행된 ‘전도하는 제자들’을 마무리하며 감사와 기쁨 속에 수료식을 가졌습니다.
이번 훈련은 단순한 전도 방법을 배우는 시간을 넘어,
“복음으로 살아가는 전도자”로서의 삶이 무엇인지 강의와 토의, 실천을 고민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학생들은 매주 말씀을 통해 복음의 본질을 다시 붙잡고,
캠퍼스와 일상 속에서 한 영혼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배우며,
실제 전도의 현장에 나가 복음을 전하는 훈련을 경험했습니다.
총 4명의 학생이 수료하며, 각자 “복음 전도자의 길”을 새롭게 결단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들의 헌신을 사용하시어,
캠퍼스 곳곳에 복음의 불씨가 다시 타오르기를 기대합니다.




🧱 3. 백석대 동아리방 벽지 작업 (10월 2일)
백석대학교 DFC가 드디어 중앙동아리로 정식 등록되었고, 동아리 방이 생겼습니다.
오랜 기도와 기다림 끝에 주신 은혜의 첫 걸음으로, 새롭게 배정된 동아리방 ‘샬롬실’의 벽지 작업을 직접 진행했습니다.
학생들과 함께 동아리방을 정리하며 웃음을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벽지를 붙이는 그 시간 하나하나가
“하나님께서 이곳에서 무엇을 하실까” 기대와 설렘으로 가득했습니다.
이후 지도교수님과 함께 나눔과 식사교제를 가졌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이 샬롬실이 캠퍼스 복음화의 거점이 되어,
많은 영혼이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고 제자로 세워지길 함께 기도했습니다.
작은 방 하나지만, 이곳을 통해 하나님 나라의 큰 꿈이 펼쳐질 것을 믿습니다.

🌿 4. 가지모임
DFC는 “제자 낳는 제자”의 삶을 핵심으로 삼고 있습니다.
그 중심에 있는 모임이 바로 ‘가지모임’입니다. 가지모임은 영적 부모와 자녀가 함께 만나 말씀을 배우고, 삶을 나누며,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로 세워져 가는 시간입니다. 단순한 성경공부를 넘어, 캠퍼스 속에 하나님 나라를 세워가는 제자의 비전을 함께 품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매주 진행되는 가지모임을 통해 학생들은 각자의 캠퍼스 사역 현장에서의 이야기와 도전, 그리고 하나님의 일하심을 나누었습니다.
서로를 위해 기도하고 격려하며, 흩어져 있지만 동일한 비전 안에 있음을 다시금 확인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 작은 모임 속에서 말씀과 사랑으로 연결된 제자들이 자라가고,
그들을 통해 또 다른 제자들이 세워지는 놀라운 복음의 생명력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 5. 선교사 세미나 (10월 20일–23일)
10월 20일부터 23일까지, 안성 사랑의교회 수양관에서 전국 DFC 선교사 세미나가 은혜 가운데 진행되었습니다.
국내 각 지역에서 사역하고 있는 선교사들이 한자리에 모였고,
해외에서 사역 중인 선교사님들은 온라인으로 함께 참여하여
하나님 나라의 비전을 다시금 나누는 귀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세미나 기간 동안 말씀과 교제를 통해 마음이 새로워지고,
서로의 사역을 나누며 격려와 도전이 오가는 따뜻한 교제의 자리가 되었습니다.
또한 공동의 기도 시간에는 각자의 현장을 위해 함께 중보하며
하나님께서 여전히 캠퍼스와 세상 속에서 일하고 계심을 깊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짧은 일정이었지만,
모든 선교사들이 다시금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를 세우는 사명”을 붙잡고
캠퍼스와 세상으로 파송되는 재헌신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 6. 음악 연주회 (10월 23일)
10월 23일, 가정 안에서도 감사의 제목이 있었습니다.
두 자녀가 다니는 음악학원에서 열린 정기연주회를 통해
아이들의 한층 성장한 모습과 노력의 열매를 볼 수 있었습니다.
무대 위에서 떨리는 손으로 연주를 시작했지만,
점점 자신감을 회복하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며
감동과 감사가 함께 밀려왔습니다.
그 순간 마음속에서 자연스럽게 이런 기도가 흘러나왔습니다.
“하나님, 이 아이들이 단지 실력 있는 사람이 아니라
주의 사람으로, 복음의 사람으로 자라가게 하소서.”
캠퍼스 사역의 현장뿐 아니라 가정에서도
하나님의 은혜와 손길이 함께하심을 느낀 따뜻한 시간이었습니다.

🏠 7. 홈커밍데이 (10월 25일)
10월 25일, 천안 DFC 선교센터에서 홈커밍데이가 열렸습니다.
오랜만에 졸업생(맏가지) 10명이 한자리에 모여
하나님께서 DFC를 통해 이루신 은혜를 함께 돌아보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예배로 모임을 시작하여 말씀 안에서 다시 한 번 사명을 확인했고,
이어진 사역 및 재정보고를 통해 하나님의 신실한 인도하심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이후 ‘맏가지회’ 임원을 세우며 정기적인 교제와 후원을 위한
첫 공식적인 걸음을 내딛게 되었습니다.
예배 후에는 준비된 식사를 나누며
과거의 추억과 현재의 사역 이야기를 함께 나누는 따뜻한 교제의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모두가 “하나님께서 이 공동체를 여전히 사용하고 계심”을 고백하며
감사와 기대 속에 모임을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홈커밍데이는 단순한 재회의 자리가 아니라,
세대를 잇는 제자 공동체의 시작점이 되는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 8. 전도축제 “RE: TURN Festival” (10월 29–30일)
10월 29일부터 30일까지, 백석대학교에서 열린 ‘RE: TURN Festival’ 전도축제에 DFC가 함께 참여했습니다.
이틀간 캠퍼스 곳곳에서 복음을 전하며,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만남들을 통해 놀라운 일들이 일어났습니다.
총 약 100여 명의 학생들에게 복음을 전했고,
그중 30여 명의 학생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마음에 받아들이는 결신의 은혜가 있었습니다.
짧은 대화 속에서도 하나님께서 각 사람의 마음을 여시고,
복음이 생명으로 전해지는 감동의 순간들이 이어졌습니다.
현재 DFC는 이 학생들과의 재접촉과 후속 양육 모임을 위해
지속적으로 연락하며, 함께 복음을 더 깊이 나눌 수 있도록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번 축제를 통해 다시 한 번,
캠퍼스 안에서 하나님께서 여전히 일하고 계심을 생생히 경험했습니다.
“이 만남이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 되게 하소서.”
우리의 기도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 11월 사역 일정
- 정기 채플: 11월부터 요일을 변경하여 매주 목요일 저녁 6시에 진행됩니다.
- 웰컴파티 (11월 5–6일): 리턴 페스티벌에서 만난 학생들을 초청해 교제와 복음의 연결을 이어갑니다.
- 한기대 지도교수님과 만남 (11월 12일): 캠퍼스 복음화를 위한 협력과 기도 제목을 나누는 자리입니다.
- DT (11월 22일 토요일): 하나되어, 더불어....
🙏 기도부탁드립니다.
🎓 한국기술교육대학교(Koreatech) 기도제목
- 예배에 꾸준히 참여하는 학생들이 말씀으로 깊이 뿌리내리게 하소서.
- 캠퍼스 안에서 새로운 복음의 접촉점이 열리게 하소서.
- 11월 교수님과의 만남을 통해 복음 사역의 협력이 확장되게 하소서.
🎓 나사렛대학교 기도제목
- 장애인 복지 전공 학생들과의 교제가 복음의 다리로 이어지게 하소서.
- 신앙의 본질을 추구하는 모임이 세워지게 하소서.
- 함께 섬길 동역자(학생 리더)가 일어나게 하소서.
🎓 백석대학교 기도제목
- RE: TURN Festival에서 만난 학생들과의 후속 만남이 이어지게 하소서.
- 동아리방(샬롬실)이 복음의 거점으로 사용되게 하소서.
- 정기 채플과 웰컴파티를 통해 연결되는 학생들이 정착하게 하소서.
🎓 호서대학교 기도제목
- 새로운 캠퍼스 접촉점이 열리고, 첫 만남의 관계가 복음으로 이어지게 하소서.
- 캠퍼스 내 믿는 자들이 연합하여 기도하는 모임이 생기게 하소서.
- 호서대 내에 DFC 사역의 첫 씨앗이 심겨지게 하소서.
🌿 천안 DFC 전체 기도제목
- 정기 채플(매주 목요일 저녁)이 말씀과 기도로 살아 있는 공동체가 되게 하소서.
- 리턴 페스티벌 이후 만난 학생들을 위한 웰컴파티(11월 5–6일)가 복음의 통로가 되게 하소서.
- 11월 22일 DT을 통해 멤버들이 하나되어, 더불어 가는 제자공동체로 세워지게 하소서.
- 캠퍼스 선교의 거점인 천안DFC 선교센터 마련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들 세워지게 하소서.
- 선교사들이 성령의 인도하심 속에 지치지 않고 기쁨으로 사역하게 하소서.
💖 후원안내 |
DFC(Disciples for christ, (사)제자들선교회)에 속한 선교사들은 100% 개인 후원으로 선교사의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캠퍼스 선한 사역을 위하여 하나님의 도우심을 바라며 이 사역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정기적으로 캠퍼스 선교에 함께할 동역자를 찾습니다(매월 1만원 * 후원자 200명).
< 후원계좌 > 보낼실 때 꼭 보내는 사람과 받는 사람이 누구인지 기록부탁드립니다.
농협 301-0054-1105-31 (제자들선교회)
농협 453020-56-022841 (조영래)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캠퍼스 선한 사역을 위하여 기도와 물질로 동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우리 주 하나님의 귀하신 은혜와 축복이 함께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 10 월 정기후원자 명단
강지예 고성배 곽영일 국정록 길한솔 김민주 김종건&노숙향 김주리 김주앙 김지혜 김하승 김태우&이선미 김형래 김휘수남현희 박영숙 박진희 배미진 배윤주 신왕록&김나리 아셀가지 양경식 양승혜 오승진 오영란 유영석&문정은 윤준희&구향숙 이경원 이경애 이성희 이승목 이의용 이정은 이재현 이주석 이학수 이현아 이호영 임선욱 정다희 정세희 정영숙 정종철 정철원 조완동 조예진 최은총 한지희 허완 호해순 홍선아 홍혜정 황민영 대석교회 |
가을의 결실처럼, 하나님께서 캠퍼스 안에서도 복음의 열매를 맺게 하심을 느낍니다.
기도와 헌신으로 함께 걸어주시는 동역자님들 덕분에 이 사역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담아 인사드립니다.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 앎이라.” (고린도전서 15:58)
✍️ 천안 DFC 대표 조영래선교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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