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
이전에 있는 것은 모두 잊어버리고
앞에 계신 그리스도께로 달려가노라”
(빌립보서 3:13-14, 인용)
5월의 푸르름 속에서 다시금 우리의 걸음을 돌아보며, 바울의 고백처럼 우리도 ‘푯대를 향하여’ 달려가고 있음을 고백하게 됩니다. 지나온 시간 속의 아쉬움이나 연약함에 머무르기보다, 우리를 부르시는 주님을 바라보며 한 걸음 더 믿음으로 나아가는 DFC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이번 달에도 캠퍼스와 선교의 현장에서 함께하신 주님의 은혜와, 그 가운데 함께 동역해 주신 여러분의 기도와 사랑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 가정 이야기 | "하나님 안에서 평안을 구하며" |
5월은 가정의 달, 그래서일까요.
하나님이 주신 평안을 생각하며 한 달을 조용히 보내게 되었습니다.
겸사겸사 본가를 다녀오고, 어머님이 계신 추모공원과 장인어른이 계신 추모공원에도 다녀왔습니다.
두 분 모두 지난해인 24년 1월과 2월, 한 달 사이에 하나님의 품에 안기셨기에, 여전히 그리움이 깊이 남아 있습니다.
그러나 믿음 안에서 다시 만날 날을 기대하며, 남아 계신 아버지와 장모님께서 육신의 연약함으로 어려워하지 않으시고
주님 안에서 평안한 날들을 보내시길 간절히 소망해 봅니다.
저희 가정은 여전히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아이들도 학교생활과 태권도, 피아노 학원 등 일상의 자리를 잘 감당하고 있으며, 저와 아내 역시 각자의 삶의 현장에서
그리스도의 선한 영향력을 드러내기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
삶의 기쁨과 그리움, 평안과 감사가 함께하는 5월이었습니다.
이 모든 시간 속에 여전히 함께하시는 주님의 손길을 느낍니다.

| 캠퍼스 이야기 | "하나님 안에서 평안을 구하며" |
1. 백석대학교 & 백석문화대학교
지금껏 연결된 멤버들과 관계가 잘 이루어진 가운데, 정기 모임과 개별 양육이 안정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몇몇 학생들은 삶과 신앙에 대한 진지한 질문을 품고 있고, 기도와 말씀 안에서 인격적으로 주님을 만나가는 과정을 걷고 있습니다.
그리고, 기쁜 소식을 전합니다. 백석대에 정동아리 등록을 하였습니다. 서류제출(5월22) - 서류심사-최종결정(34개 동아리 대표들의 투표, 5월28일) 이렇게 진행되었습니다. 기도하며 기대하며, 하나님의 선하심을 구했습니다. 아울러 여러분들에게 기도요청을 드렸습니다. 투표결과 찬성16: 반대 13 으로 승인되었습니다. 너무 감사했습니다. 이 일에 함께 응원해주시고, 도움을 주시고, 기도로 선을 이루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학교로부터 공식적으로 DFC가 인정받게 되었고, 이는 곧 캠퍼스 내에서의 사역이 더욱 자유롭고 안정적으로, 그리고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 길이 열렸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정동아리 승인은 단순한 행정 절차의 통과가 아니라, 캠퍼스 복음화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수 있기에 더욱 감사한 일입니다. 이제 더 많은 신입생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창구가 생겼고, 학교의 공간과 자원을 활용해 말씀 모임, 기도회, 전도 등의 활동들을 보다 공식적이고 적극적으로 펼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기도제목
- 멤버들이 DFC 공동체에 깊이 뿌리내릴 수 있게 하소서.
- 말씀 묵상과 가지모임을 통해 신앙의 기초가 든든히 세워지게 하소서.
- 여름수련회를 준비하며 학생들의 마음이 열리고 기대가 생기게 하소서.
2. 나사렛대학교
나사렛대학교 사역은 아직 출발점에 서 있습니다.
현재 1명의 지체가 연결되어 있지만, 정기적인 모임은 아직 시작되지 못한 상황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시작하신 일임을 믿으며, 채플을 통해 학생들의 마음이 더욱 단단해지고, 복음에 반응하는 동역자들이 세워지기를 간절히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 작은 시작이 믿음의 큰 열매로 이어지도록 함께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도제목
- 캠퍼스 내 전도와 초대의 접점이 더욱 넓어지게 하소서.
- 복음에 대해 열린 마음을 가진 학생들이 실제 모임에 연결되게 하소서.
- 선교사와 지체가 지치지 않고 기쁨으로 사역을 이어가게 하소서.
3. 한국기술교육대학교(한기대)
한기대 캠퍼스 사역은 마치 잔잔한 호수와 같습니다. 크게 눈에 띄지는 않지만, 그 안에는 깊은 사모함과 하나님의 은혜를 향한 고요한 움직임이 있습니다. 현재 2명의 지체가 함께하고 있으나, 그중 한 명은 휴학 중에 있어 실질적인 현장에는 한 명이 남아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채플을 사모하는 마음은 식지 않았고, 말씀 앞에 서고자 하는 열정은 여전히 살아있습니다.
남아 있는 지체가 외롭지 않도록 든든한 믿음을 더하여 주시고, 함께 찬양하고 기도할 캠퍼스 동역자들을 붙여 주시기를 소망합니다. 이 캠퍼스 위에 하나님을 높이는 예배가 회복되고, 말씀을 통해 은혜가 흘러가며,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나라가 세워져 가기를 간절히 바라봅니다. 잔잔하지만 깊은 물결이, 이 캠퍼스를 하나님께로 이끌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기도제목
- 한기대 내에서 복음의 씨앗이 끊기지 않고 이어지게 하소서.
- 정기 기도모임을 통해 영적 중심이 세워지게 하소서.
- 학생들의 전공과 진로 속에서도 믿음의 방향이 분명히 세워지게 하소서.
| 천안DFC 이야기 | "하나님 안에서 평안을 구하며" |
1. 웰컴채플
5월 7일, 월컴채플이 은혜 가운데 진행되었습니다.
기존 멤버들과 함께 백석대학교의 새로운 지체 3명이 참여해 한층 더 풍성하고 따뜻한 공동체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또한 월컴채플을 위해 간식과 다양한 후원으로 함께해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여러분의 작은 손길이 캠퍼스 복음 사역에 큰 격려와 힘이 되었습니다.
| # 웰컴채플에 후원해 주신 분들 : 강경조 길한솔 김광준 김덕수 김종건 류민종 류하은 무명 박영숙 서광현&이지선 양기순 이정은 조미영 조완동 한형기 홍선아 |






2. 아산·천안 지역 캠퍼스 선교단체 연합 기도회
5월 1일(수) 오전 11시, 아산·천안 지역 캠퍼스 선교단체 연합 기도회가 온양삼일교회에서 은혜롭게 진행되었습니다.
예배와 기도 가운데 지역 캠퍼스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함께 나누었고, 무엇보다 온양삼일교회에서 참여한 모든 단체에 식사와
선교헌금으로 크신 사랑을 베풀어주셔서 큰 감동과 힘이 되었습니다.
아산·천안 지역 캠퍼스에서 다양한 모습과 방식으로 복음을 전하고 누리는 믿음의 동역자들이 함께 모여
"함께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 가는 공동체"임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와 감격 속에, 앞으로도 각 캠퍼스 안에 하나님 나라가 더욱 확장되기를 소망합니다.

3. 정기채플
5월부터는 매주 금요일에 드리던 채플을 수요일 저녁 시간으로 조정하여 진행하고 있습니다.
학생들과 함께 예배를 드린 후 식사를 나누며 더 깊은 교제와 은혜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함께 찬양하고, 말씀을 나누며 하나님 앞에 마음을 열고 예배하는 이 시간은 학생들의 삶 속에 작은 불씨처럼 믿음을 지펴가고 있습니다.
이 예배를 통해 모두가 단지 모임에 참여하는 것을 넘어 삶의 자리에서 ‘예배자’로 살아가는 은혜를 누리기를,
그리고 일상 속에서도 예배를 더욱 사모하고 기대하는 마음이 자라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4. 천안지구 전체 기도제목
- 삶의 자리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로 살아가도록
각 캠퍼스와 삶의 현장에서 DFC 지체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향기를 드러내며, 말씀과 기도로 매일의 삶이 복음의 통로가 되게 하소서. - 대전-천안연합 여름 수련회를 향한 사모함과 준비를 위해
모든 지체들에게 여름 수련회를 향한 영적인 기대와 갈망을 부어주시고, 그 시간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깊이 만나는 은혜가 있도록 인도하소서. - 모든 DFC 멤버들이 예배자로 세워지도록
예배를 형식이 아닌 삶으로 고백하게 하시고, 매 순간 하나님을 향한 진정한 예배자로 세워져 가는 믿음을 허락하소서. - 선교사님들의 영육 간 강건함을 위해
캠퍼스를 섬기시는 선교사님들의 육체적 건강과 영적인 충만함을 지켜주시고,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으로 맡겨진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도우소서. - 1학기 동안 함께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2학기를 믿음으로 준비하도록
1학기 동안 부어주신 은혜에 감사하고, 다가올 2학기를 믿음과 기대 가운데 준비하며 주님 안에서 더욱 견고히 세워지는 공동체 되게 하소서.
| 6월 사역 일정 | "하나님 안에서 평안을 구하며" |
1. 종강채플 6월 11일(수) 저녁 6시
2. 기말고사기간 6월 16일 주간
3. 여름수련회 6월 30일~7월 3일 장소 : 헬몬수양관

💖 후원안내 |
DFC(Disciples for christ, (사)제자들선교회)에 속한 선교사들은 100% 개인 후원으로 선교사의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캠퍼스 선한 사역을 위하여 하나님의 도우심을 바라며 이 사역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정기적으로 캠퍼스 선교에 함께할 동역자를 찾습니다(매월 1만원 * 후원자 200명).
< 후원계좌 > 보낼실 때 꼭 보내는 사람과 받는 사람이 누구인지 기록부탁드립니다.
농협 301-0054-1105-31 (제자들선교회)
농협 453020-56-022841 (조영래)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캠퍼스 선한 사역을 위하여 기도와 물질로 동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우리 주 하나님의 귀하신 은혜와 축복이 함께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 5월 정기후원자 명단 |
강지예 고성배 곽영일 길한솔 김민주 김은화 김종건&노숙향 김주리 김주앙 김지혜 김하승 김태우&이선미 김형래 김휘수 남현희
박영숙 박진희 배미진 배윤주 신왕록&김나리 아셀가지 양경식 양승혜 오승진 오영란 유영석&문정은 윤준희&구향숙 이경원 이경애 이성희 이승목 이의용 이정은 이재현 이주석 이학수 이현아 이호영 임선욱 정다희 정영숙 정철원 조예진 최은총 한지희 허완 홍선아 홍혜정 황민영 대석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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