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주안에서 문안드립니다.
어느덧 6월도 지나가고, 한 학기의 사역을 마무리하며 방학의 시간으로 들어갑니다. 돌아보면 기쁨과 감사도 있었고, 아쉬움과 기다림도 있었지만 모든 순간이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한 학기 동안 캠퍼스와 학생들을 위해 함께 기도하고 동역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이제 방학의 삶 속에서도 학생들이 믿음 안에 굳게 서고, 새로운 사역을 잘 준비할 수 있도록 계속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새로운 사역의 발걸음을 위해
얼마 전, 5년 동안 애용했던 차량을 폐차하게 되었습니다. 특별히 천안지구 사역을 시작한 최근 2년 동안 여러 캠퍼스와 학생들을 만나기 위해 참 많이 달렸던 차량이기에 아쉬움과 감사가 함께 남습니다. 캠퍼스 사역의 특성상 학교와 모임 장소를 자주 이동해야 하지만, 가솔린 차량의 연료비와 유지비가 적지 않은 부담이 되었습니다.
이에 앞으로의 사역을 위해 유지비 부담이 비교적 적은 LPG 차량을 구입하고자 합니다. 차량 구입을 위해 약 400만 원의 재정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사역에 적합하고 안전한 차량을 좋은 조건으로 구입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고, 하나님께서 필요한 재정을 채워 주시도록 함께 마음을 모아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또한 기도와 물질로 동참해 주실 도움의 손길을 기다립니다.
차량은 단순한 이동 수단이 아니라 학생들을 만나고, 캠퍼스를 찾아가며, 복음과 사랑을 전하기 위한 사역의 도구입니다. 새로운 차량이 마련된다면 주어진 도움을 당연하게 여기지 않고, 더욱 성실하게 캠퍼스를 섬기며 한 영혼을 만나고 세우는 일에 힘쓰겠습니다. 더 많이 찾아가고, 더 가까이 다가가며, 맡겨 주신 천안지역 캠퍼스 복음화를 위해 더욱 정진하겠습니다. (7월3일 현재 도움을 주시는 분들 : 박영숙 송자은 구은아 김은성)
< 기도해 주세요 >
- 캠퍼스 사역에 적합하고 안전한 LPG 차량을 좋은 조건으로 구입할 수 있게 하소서.
- 차량 구입에 필요한 약 400만 원의 재정이 하나님의 방법으로 채워지게 하소서.
- 차량이 학생들을 만나고 복음을 전하는 귀한 사역의 도구로 사용되게 하소서.
- 물질의 채움에만 머물지 않고, 더욱 부지런히 캠퍼스를 찾아가 한 영혼을 사랑하고 제자 삼는 사역에 정진하게 하소서.
- 모든 과정 속에서 하나님의 공급하심을 경험하고, 도움의 손길에 감사하며 정직하고 투명하게 재정을 사용하게 하소서.
항상 기도로 함께해 주시고, 캠퍼스 선교를 위해 동역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 캠퍼스 이야기
백석대학교

이번 학기에는 정식 동아리로서 캠퍼스 안에 복음의 접촉점을 마련하고, 학생들을 만나기 위해 여러 모양으로 노력했습니다. 기대했던 만큼 많은 학생이 연결되지는 않았지만, 캠퍼스를 오가며 복음을 전하고 학생들과 관계를 맺을 수 있었던 모든 순간이 감사의 시간이었습니다.
한 사람을 만나고 그 관계를 이어 가는 일이 결코 쉽지는 않았습니다. 학생들은 수업과 과제, 아르바이트와 취업 준비로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었고, 신앙과 복음에 관심을 두는 일도 쉽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학생이 반드시 있을 것을 믿으며 씨앗을 심는 마음으로 캠퍼스를 찾아갔습니다.
이제 방학 동안에는 한 학기의 사역을 돌아보며 부족했던 부분을 점검하고, 2학기에는 더 적극적으로 학생들을 만나기 위한 준비를 하고자 합니다. 동아리의 기반이 잘 세워지고, 새로운 학생들이 연결되어 함께 예배하고 말씀을 배우는 공동체가 세워지기를 소망합니다.
< 기도해 주세요 >
- 백석대학교 DFC 동아리가 캠퍼스 안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리고, 2학기에 새로운 학생들이 연결되게 하소서.
- 기존에 만난 학생들과의 관계가 방학 중에도 끊어지지 않고, 가지모임으로 신앙적인 교제가 이어지게 하소서.
- 2학기 전도와 제자훈련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이 잘 준비되고, 함께 사역할 동역자들이 세워지게 하소서.
한국기술교육대학교

한국기술교육대학교도 기말고사와 종강을 마치고 방학에 들어갔습니다. 이번 학기에도 학생들을 만나기 위해 캠퍼스를 찾아가고, 예배와 교제를 이어 가고자 노력했습니다. 현재 2명의 가지원과 1명의 가지장이 사역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맡겨 주신 한 사람을 귀하게 여기며 관계를 이어 가는 것에 집중했습니다.
캠퍼스 사역을 하다 보면 숫자가 적다는 이유로 낙심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한 영혼이 말씀 안에 세워지고, 예수님을 알아 가며, 또 다른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는 제자로 성장하는 것이 캠퍼스 사역의 본질임을 다시 기억하게 됩니다. 눈에 보이는 결과보다 하나님께서 한 사람 안에서 이루어 가시는 일을 바라보며 기다리고 있습니다.
방학 동안에는 학생들과 지속적으로 연락하고 만남을 이어 가며, 삶과 신앙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또한 2학기에는 새로운 학생들을 만날 수 있는 길이 열리고, 소수의 모임이라도 말씀과 기도로 견고하게 세워지기를 기대합니다.
< 기도해 주세요 >
- 현재 연결된 학생들이 방학 동안에도 예배와 말씀, 기도의 생활을 꾸준히 이어 가게 하소서.
- 학생들과의 관계가 더욱 깊어지고, 일대일 제자훈련과 신앙적인 돌봄이 잘 이루어지게 하소서.
- 2학기에 새로운 학생들을 만날 수 있는 전도의 문이 열리고, 캠퍼스 안에 신실한 제자가 세워지게 하소서.
나사렛대학교
정기적으로 캠퍼스를 찾아가기가 쉽지 않은 상황 속에서도, 연결된 학생을 중심으로 관계를 이어 가며 사역의 가능성을 살펴보았습니다. 아직은 안정적인 모임이나 공동체가 세워지지 않았지만, 작은 만남을 통해 하나님께서 앞으로 이루실 일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캠퍼스에서 사역의 문을 여는 일은 긴 시간과 인내가 필요합니다. 눈에 띄는 열매가 보이지 않을 때에도 기도하며 기다리고,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학생과 동역자를 만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이번 학기는 나사렛대학교 사역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를 고민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방학 동안에는 현재 연결된 학생을 지속적으로 돌보고, 2학기 캠퍼스 방문과 전도 계획을 준비하고자 합니다. 학생 한 사람을 통해 또 다른 학생이 연결되고, 작은 모임이 시작되어 복음의 공동체로 성장하기를 소망합니다.
< 기도해 주세요 >
- 현재 연결된 학생의 믿음이 방학 동안 더욱 굳건해지고, DFC 사역의 동역자로 세워지게 하소서.
- 나사렛대학교 안에서 복음에 마음이 열린 학생들과 함께할 교직원 및 학생 동역자를 만나게 하소서.
- 2학기에 정기적인 캠퍼스 방문과 모임이 시작되고, 지속 가능한 사역의 기반이 마련되게 하소서.
호서대학교
현재 천안 호서대학교에는 한 명의 가지장이 캠퍼스에서 학생들을 만나며 사역을 이어 가고 있습니다. 아직 많은 학생이 함께하는 상황은 아니지만, 한 사람이 캠퍼스 안에서 믿음의 자리를 지키고 복음의 통로로 서 있다는 사실은 매우 소중하고 감사한 일입니다.
혼자서 캠퍼스 사역을 감당하는 것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함께 예배하고 기도하며 학생들을 섬길 동역자가 부족하기 때문에 외로움과 지침을 느낄 수 있고, 사역의 열매가 더디게 보일 때에는 낙심하기도 쉽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한 사람을 통해 또 다른 한 사람을 부르시고, 작은 만남을 통해 새로운 공동체를 시작하실 것을 믿습니다.
이번 방학 동안에는 현재 사역하고 있는 가지장이 영적으로 지치지 않고 더욱 든든히 세워지기를 기도합니다. 또한 2학기에는 복음에 마음이 열린 학생들이 연결되고, 함께 예배하며 말씀을 나눌 수 있는 작은 모임이 시작되기를 소망합니다. 한 명의 가지장이 홀로 사역하는 자리를 넘어, 함께 복음을 전하고 제자를 세우는 동역자들이 세워지기를 기대합니다.
< 기도해 주세요 >
- 현재 천안 호서대학교에서 사역하고 있는 가지장이 영육 간에 강건하고, 방학 동안 믿음과 사명의 마음이 더욱 굳건해지게 하소서.
- 2학기에 복음에 마음이 열린 새로운 학생들이 연결되어 함께 예배하고 말씀을 나누는 공동체가 시작되게 하소서.
- 가지장과 함께 캠퍼스를 섬기며 전도와 제자훈련을 감당할 학생 동역자와 사역의 지원자들이 세워지게 하소서.
각 캠퍼스의 학생들은 종강과 함께 학교를 떠나 가정과 일터, 각자의 삶의 자리로 돌아갔습니다. 방학은 캠퍼스 사역이 잠시 멈추는 시간이 아니라, 학생들의 삶을 돌아보고 다음 학기를 준비하는 또 하나의 사역 기간입니다.
이번 방학 동안 학생들이 예배와 말씀에서 멀어지지 않고, 어디에 있든지 그리스도의 제자로 살아가도록 기도하고자 합니다. 또한 지난 학기의 사역을 잘 평가하고, 2학기에는 더욱 지혜롭고 적극적으로 학생들을 찾아가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각 캠퍼스마다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한 영혼을 만나고, 그 한 사람이 또 다른 제자를 세우는 믿음의 통로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 2. 채플





한 학기의 사역을 마무리하며 학생들과 함께 종강채플을 드렸습니다. 바쁜 학업과 여러 일정 가운데서도 예배의 자리를 지켜 준 학생들과 찬양하고 말씀을 나누며, 지난 한 학기 동안 인도해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돌아보았습니다.
눈에 보이는 결과가 크지 않을 때도 있었지만, 학생들이 함께 모여 예배하고 서로를 위해 기도할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각자의 삶과 캠퍼스 가운데 하나님께서 일하고 계심을 믿으며, 방학 중에도 믿음의 자리를 잘 지키고 어디에서든 예수님의 제자로 살아가기를 함께 기도했습니다.
채플을 마친 후에는 함께 식사하며 교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 학기 동안의 감사한 일과 힘들었던 일, 방학 계획과 앞으로의 기도제목을 나누며 더욱 가까워질 수 있었습니다. 예배와 식탁의 교제를 통해 학생들의 삶을 조금 더 깊이 이해하고 서로를 격려할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종강은 사역의 끝이 아니라 새로운 준비를 위한 시작이라고 믿습니다. 방학 동안에도 학생들과의 관계가 이어지고, 쉼과 회복을 통해 믿음이 더욱 자라며, 다음 학기에는 더 많은 학생이 채플과 공동체에 연결되기를 소망합니다.
# 3.초당이야기

한 학기 동안 초당에는 여러 사람이 찾아와 머물며 쉼을 얻고, 함께 식사하고 대화하며 신앙의 자리로 세워져 갔습니다. 누군가에게 초당은 잠시 쉬어 가는 공간이었고,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자신의 삶과 고민을 나누는 따뜻한 만남의 자리였습니다. 때로는 함께 말씀을 나누고 기도하며, 다시 믿음의 힘을 얻는 영적인 회복의 공간이 되기도 했습니다.
학생들을 만나고 관계를 세워 가는 사역은 특별한 프로그램이나 큰 행사를 통해서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다시 깨닫습니다. 따뜻한 밥 한 끼를 함께 먹고, 차 한 잔을 나누며, 한 사람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는 작은 섬김을 통해 마음이 열리고 관계가 시작됩니다. 초당에서 이루어진 수많은 만남과 대화가 사람의 계획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은혜였음을 고백합니다.
아직 모든 만남이 눈에 보이는 열매로 이어진 것은 아니지만, 초당을 방문한 이들의 마음에 복음의 씨앗이 심기고 믿음의 뿌리가 조금씩 내려가고 있음을 믿습니다. 이 공간이 단순히 사람들이 모이는 장소를 넘어, 지친 이들이 위로받고 외로운 이들이 친구를 만나며, 믿음이 흔들리는 이들이 다시 하나님을 바라보는 신앙의 보금자리로 세워지기를 소망합니다.
초당이 이와 같은 사랑과 섬김의 공간으로 유지될 수 있었던 것은 함께 기도하고 물질과 사랑으로 동역해 주신 분들이 계셨기 때문입니다. 한 학기 동안 귀한 마음을 모아 주신 김덕수, 김호일, 김혜정, 무명, 서광현, 양승혜, 임미나 동역자님과 반석위에세운교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보내 주신 사랑과 섬김은 학생들을 위한 식사와 교제, 만남과 돌봄을 이어 가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보이는 자리뿐 아니라 보이지 않는 곳에서 함께해 주신 모든 기도와 후원을 하나님께서 기억하시고 풍성한 은혜로 갚아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앞으로도 초당을 향한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의 손길이 더해져, 더 많은 청년과 학생이 이곳에서 환영받고 위로받으며 예수님의 사랑을 경험하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 기도해 주세요 >
- 초당이 믿음과 회복의 공간이 되게 하소서.
초당을 찾는 모든 사람이 따뜻한 환대와 사랑을 경험하고, 말씀과 기도를 통해 하나님을 더욱 깊이 알아 가게 하소서. - 필요한 섬김과 재정이 지속적으로 채워지게 하소서.
찾아 오는 이들을 위한 식사와 교제, 공간 운영에 필요한 모든 자원이 채워지고, 기쁨으로 함께할 새로운 동역자들이 세워지게 하소서. - 초당을 통해 복음의 열매가 맺히게 하소서.
초당에서 이루어지는 만남이 일회적인 방문으로 끝나지 않고 지속적인 관계와 제자훈련으로 이어지며, 이곳에서 세워진 한 사람이 또 다른 사람을 섬기는 믿음의 일꾼으로 성장하게 하소서.
# 4. 가지모임

DFC의 꽃은 역시 가지모임입니다. 가지모임은 단순히 정해진 시간에 모여 성경을 공부하는 프로그램이 아니라, 말씀 안에서 서로의 삶을 나누고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로 함께 자라 가는 소중한 공동체입니다. 한 사람의 믿음이 혼자서는 쉽게 흔들릴 수 있지만, 함께 말씀을 배우고 서로를 격려하며 기도할 때 우리의 신앙은 더욱 단단하게 세워져 갑니다.
학기 중에는 캠퍼스와 초당에서 대면으로 만나 말씀을 배우고, 학교생활과 가정, 진로와 관계 속에서 겪는 고민들을 솔직하게 나누었습니다. 기쁜 일이 있을 때는 함께 감사하고, 힘든 일이 있을 때는 서로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며 함께 기도했습니다. 이렇게 말씀과 삶이 만나는 자리에서 학생들은 복음을 지식으로만 배우는 것이 아니라, 일상의 선택과 관계 속에서 예수님을 따르는 삶을 조금씩 훈련해 가고 있습니다.
방학 중에도 가지모임은 계속됩니다. 각자의 고향과 일터, 여행과 여러 일정으로 직접 만나기 어려운 경우에는 온라인 모임을 병행하고, 가능한 때에는 대면으로 만나 교제하고자 합니다. 캠퍼스를 떠나 있다고 해서 신앙의 훈련이 멈추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방학의 자유로운 시간 속에서 말씀과 기도의 생활을 스스로 세워 가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말씀을 배우고, 삶을 나누고, 서로를 위해 기도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로 지어져 가는 우리. 그 과정의 중심에 가지모임이 있습니다. 방학 동안에도 모임이 꾸준히 이어지고, 학생들이 삶의 자리에서 말씀을 실천하며, 한 사람 한 사람이 또 다른 사람을 살리고 세우는 가지장으로 성장하기를 소망합니다.

# 5. 여름수련회-THE RUNNER

6월 29일부터 7월 2일까지 대전 한남대학교 정상균기념관에서 충청지역 DFC 여름수련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수련회는 히브리서 12장 1절 말씀을 중심으로 “THE RUNNER”라는 주제 아래 3박 4일 동안 함께 예배하고, 말씀을 배우며, 기도와 교제를 나누는 시간으로 이어졌습니다.

‘START LINE’을 통해 믿음의 출발점에 다시 서고, ‘FIND YOUR PACE’를 통해 다른 사람과 비교하기보다 하나님께서 각자에게 주신 믿음의 걸음을 발견했습니다. ‘FIX YOUR EYES’라는 주제처럼 세상의 상황이나 자신의 연약함이 아니라 예수님께 시선을 고정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RUN YOUR RACE’를 통해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맡기신 믿음의 경주를 끝까지 달려갈 것을 결단했습니다.

함께 드린 예배와 기도, 말씀과 공동체의 교제를 통해 학생들이 다시 힘을 얻고 자신의 믿음을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수련회는 끝났지만, 우리의 믿음의 경주는 이제 각자의 삶의 자리에서 계속됩니다.
특별히 방학이 단순히 쉬는 시간으로만 지나가는 것이 아니라, 수련회에서 받은 말씀을 삶으로 살아 내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예수님께 시선을 고정하고, 자신에게 맡겨진 길을 포기하지 않으며, 각자의 자리에서 믿음의 경주를 힘 있게 달려가는 학생들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 6. 기도제목
방학 중 삶을 위한 기도
- 믿음의 경주를 계속 이어 가게 하소서.
학생들이 방학을 단순히 쉬는 시간으로만 보내지 않고, 수련회에서 받은 말씀을 기억하며 각자의 삶의 자리에서 예수님을 바라보는 믿음의 경주를 계속 이어 가게 하소서. - 말씀과 기도의 생활이 흔들리지 않게 하소서.
학교와 공동체를 잠시 떠나 있는 동안에도 매일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하며, 예배와 가지모임을 통해 하나님과의 관계를 더욱 깊이 세워 가게 하소서. - 쉼과 회복 속에서 다음 학기를 준비하게 하소서.
방학 동안 육체적·정서적으로 충분히 쉼을 얻고, 아르바이트와 가정생활, 진로 준비 가운데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경험하며 새로운 학기를 믿음으로 준비하게 하소서.
선교센터를 위한 기도
- 학생들을 품는 신앙의 공간이 되게 하소서.
선교센터가 단순한 모임 장소를 넘어 학생들이 편안하게 찾아와 쉬고, 식사하며, 말씀과 기도를 통해 믿음으로 세워지는 영적인 보금자리가 되게 하소서. - 운영에 필요한 재정과 손길이 채워지게 하소서.
장기적으로 선교센터 마련을 위한 재정모금, 학생들을 위한 식사와 사역에 필요한 재정이 안정적으로 채워지고, 기도와 물질, 봉사로 함께할 새로운 동역자들이 지속적으로 세워지게 하소서. - 복음과 제자훈련의 중심지가 되게 하소서.
선교센터에서 가지모임과 예배, 일대일 제자훈련과 교제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이곳에서 세워진 학생들이 각 캠퍼스로 나아가 또 다른 영혼을 섬기는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로 성장하게 하소서.
*** 소식지를 읽는 분들의 기도가 필요한 상황을 위해 저도 기도기 원합니다. 함께 나누길 원하는 기도제목이 있으면 010-7621-0426에 문자메시지에나 톡으로 알려 주시면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 7. 캠퍼스 선교 후원안내 : 캠퍼스 선교는 한 영혼의 인생을 바꾸는 사역입니다. 💖
DFC(Disciples for christ, (사)제자들선교회)에 속한 선교사들은 100% 개인 후원으로 선교사의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캠퍼스 선한 사역을 위하여 하나님의 도우심을 바라며 이 사역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정기적으로 캠퍼스 선교에 함께할 동역자를 찾습니다(매월 1만원 * 후원자 200명).
< 후원계좌 > 보낼실 때 꼭 보내는 사람과 받는 사람이 누구인지 기록부탁드립니다.
농협 301-0054-1105-31 (제자들선교회)
농협 453020-56-022841 (조영래)
📋 6 월 캠퍼스 선교에 동역해 주신 분들
강지예 고성배 곽영일 권도현 국정록 길한솔 김민주 김은성 김종건&노숙향 김주리 김주앙 김지혜 김하승 김태우&이선미 김형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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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캠퍼스 선한 사역을 위하여 기도와 물질로 동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기도와 후원은 단순한 도움이 아니라, 한 사람을 제자로 세우는 동역입니다.
이 사역이 지속되고 확장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 주시고, 마음을 나눠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조영래 선교사는...]
대학생 대상으로 선교하는 단체인 DFC(제자들선교회) 소속 선교사입니다. 저는 DFC 천안지구 대표로 사역하고 있습니다. 주변에 신앙으로 세워가기 원하는 대학생들이 있다면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최선을 다해 돕겠습니다.
조영래 선교사 010-7621-0426, dfcch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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