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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2 찬양콘티 #1. 하나님은 너를 만드신분F #2. 내 이름 아시죠E #3. 내영혼안전합니다E #4. 여호와께 돌아가자A 최근 사랑하는 선교사님이 하나님의 품에 잠들었다. 어이 할 수 없는 인생사이지만, 아직 사명을 다 이루지 못한... 황망하기 기지 없다. 그러나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기에 손들고 나아갑니다. 그분이 걸어 오셨던 하나님 나라 복음, 영혼에 대한 사랑함이 가득하며, 제자에 대한 마음은 늘 한결 같으며, 많은 말을 하지 않아도 '수고 많어' 이 한마디에 그 분을 다 담을 수 있을 듯 하다. 2019. 5. 24.
20190526 오전예배 찬양콘티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9. 5. 17.
캠퍼스는 나의 희망! #1. 19년이 들어서고, 5월 중반이 지나며... 나에게 캠퍼스는 희망이다. 2000년에 DFC에서 선교사로 훈련 받고, 지금껏 캠퍼스에서 20 여년을 사역하고 있다. 캠퍼스에는 여전히 복음의 갈증을 필요로 하는 이들이 있기에 그저 '하나님의 손'을 바라며 지금껏 달려온 듯 하다. 그저 '주님의 은혜입니다'라는 고백이 절로 나오도록 이끄셨다. #2. 캠퍼스 이야기 저는 현재 DFC 대전지구에서 서부 책임을 맡고 있습니다. 서부쪽에는 10개의 캠퍼스와 저 포함 17명의 선교사들이 사역하고 있습니다. 대전 유성에 있는 서부선교센터를 중심으로 가까이 충남대를 비롯하여 멀리 논산 건양대, 공주대 등이 함께합니다. 여기에 하나 더해서 19년부터 천안지구 사역까지 함께하고 있습니다. 천안에는 한기대를 비롯하여 1.. 2019. 5. 13.